2016년 6월 11일 토요일

Frankston, most beautiful Australia

I like to show my home, Frankston, Victoria, Austraila.
awesome to have world's most beautiful beach.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빅토리아 주의 Frankston이라는 곳입니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Frankston에서의 삶을 소개합니다.

僕が住んでるところは Frankston ッテいう都市です。 世界でいちばん美しい海があるんです。いまから紹介してあげます。




Frankston is 1 and half hour from Melbourne by train end of Frankston line.
not many people know yet it is very charming and beautiful. let me show you some views and feelings.

프랭크스톤은 멜번에서 프랭크스톤 라인 트레인을 타고 한 시간 반가량 달려 마지막 정거장입니다.그만큼 한국인이나 외국인들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곳이기도 하지요. 그것이 이곳 프랭크스톤의 가장 큰 매력이죠. 오늘은 경치와 분위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Frankston は メルボルンから1時間半ぐらい電車に乗って東南に走ったら着きます。
まだ外人には有名なところじゃない感じで、綺麗な勧業をまもってます。魅力的な景色を見てください。


as we can see, beach here is covered peninsulas on either side. so wave is so peaceful always no matter how strong wind is. seabed is so shallow so that you and your children can swim quite safe. but still must be careful of some deep spots.

프랭크스톤 바닷가는 양쪽 반도에 막혀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서해처럼요. 하지만 바닷물은 새파랗다는 말로도 부족할 정도로 깨끗하며 바람이 강하게 불어도 파도가 없습니다. 항상 잔잔한 물결만 있을 뿐이고, 물속은 굉장히 완만히 얕은 편이라 비교적 안전하게 어린아이들이나 수영을 못하는 사람도 안전하게 놀 수 있죠. 하지만 부분적으로 깊은 곳도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地図を見たら海が地の真ん中につつまれてますので、ここの海はひらたくて浅いほうです。でも、やっぱり一部ふかいところもあるから注意はいつもいります。水はまっさおだって言葉も足りません。風もほとんどつよくないし、波もやわらかいです。

Australia does not have tall buildings a lot out of city like Seoul or Tokyo does. here hardly i see tall buildings. so just tiny houses alongside beach are making me think of Santorini. have never been there yet actually.
and air is so fresh which much different China! haha. even you could see Melbourne city or Geelong from here on beach which i love to do.


호주는 시드니, 멜번 등 대도시의 시티 내부가 아니면 고층 빌딩이 잘 없습니다. 이곳도 손에 꼽을 정도의 큰 건물들이 있을 뿐이라 해안 언덕 위에 늘어선 아기자기 한 집들이 산토리니를 연상케 하죠.날씨가 맑으면 프랭크스톤 바닷가에서 반대쪽 Geelong이나 멜번 시티가 보일 정도로 호주는 공기도 맑습니다.

オーストラリアには大きな都市のそとにはでかいビルが多くないですので、ここもでかいやつはあんまり見つからないです。丘の上にある家がめっちゃ美しい姿です。天気がよかったら反対の方にあるGeelongやcityも見えるいい空気です。




did you notice? that huge one at left on the photo is called eyesore here. that was not there 2 years ago. it is just built up against all the rules that actually this area is not allowed to make big buildings. impossible to get permission for that. but that one is water supply government building. so unfair they just broke a rule.

눈치채셨나요? 사진 왼쪽에 보이는 갈색의 유일하게 덩치 큰 건물.  저 건물은 불과 2년 전만 해도 없던 건물인데 제가 작년에 다시 호주에 들어왔을 때 완공이 되어 있더군요. 현지 주민들은 모두 싫어합니다. 아이소어(EYE SORE) 라고 부를 정도죠. 사실 이 지역은 철저하게 건축에 관한 제한 사항이 있어서 건물을 높게 올리고 싶어도 허가가 나오질 않습니다. 참 불공평하지만 저 건물은 한국으로 치면 수자원공사에 해당하는 정부 건물입니다. 덕분에 법률 다 무시하고 저렇게 크게 지을 수 있었죠. 정말 꼴 보기 싫은 건물이에요.

左に見える唯一のビルは政府のですのに、もともとここにはあんなにでかいのは作れないようにきびしい法がありますが、政府だからそれすら無視しちまって、いまはみんなに嫌なやつになっています。EYE SOREってよばれます。



lovely to walk along beach or jog here in nice weather. this here is very different to all the beaches where i have been in my life. people are so little feeling free. those two photos above are actually from festival day. normally people are less than photos show.
but, Frankston is not very famous town. so that there is no marine sports stuff like scuba dive, jet ski.
just so good to enjoy wonderfulness of nature. don't worry there's big shopping centre and heaps of restaurants just near beach. you will not starve as long as you have money.

Victoria's winter is pretty windy and cold. and it rains a lot on and off. i tell you not to trust weather forecast. let me assure you it is better to come in summer. 

날씨가 좋은 날은 해안을 따라 걷거나 조깅을 하는 것만으로도 삶의 여유를 느낍니다. 한국의 바닷가처럼 셀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모래사장을 꽉 채우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해안 전체를 눈에 담아도 눈에 띄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로 한가합니다. 바로 위 두 장의 사진은 주변에서 축제가 있던 날이라 그나마 사람들이 많던 날입니다. 평소에는 저거보다도 훨씬 적습니다.다만 유명한 해수욕장이나 관광지가 아니라 해양스포츠나 즐길 거리는 찾을 수 없습니다. 그냥 자연을 즐기는 장소로 생각해주세요. 단, 가까운 곳에 쇼핑센터가 있고 식당들도 많습니다.
빅토리아 지역은 겨울이 되면 꽤나 쌀쌀하고 바람이 많이 불며 비가 자주 내립니다. 일기예보도 잘 안 맞을 정도로 비가 변덕스럽게 오죠. 만약에 구경을 오고 싶으시다면 여름에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아 참, 한국이랑 계절이 반대라는 건 아시죠? 오늘도 하루 종일 해가 안 보이는 궂은 날씨네요.


天気がよかったら散歩だけでいい気分になるし、余裕が感じられるんです。
人もいつも少ないしビーチもいつも空いてます。観光地ではないのでべつにや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も近くにshopping centreもあるし、レストランもたくさんありますので、食べ物は心配いりません。
ここ、Vivtoriaは冬にはかなりさむいかぜが吹きます。そして雨も降る日が多いので、訪れる計画になりましたら、冬が避けたほうがいいです。
今日も日が全然みえません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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