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4일 화요일

Be ready for working holiday in Japan



Japan working holiday is not as popular as Australia. probably because language is problem, and Japan working holiday visa is very difficult and complicate to apply. and no one can be sure he will get it. competitive rate was 8:1 when i got it.
even if you are enough condition, you still might fail getting it because of telephone interview which random people get phone calls to answer about plan and what motivated them and themselves. you really should be lucky.
i firmly recommend you do make your application yourself. it will help yourself answer in case you gotta get through interview.

일본 워킹홀리데이는 호주만큼 인기가 높지 않습니다. 영어의 인기가 일본어보다 더 높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절차상 일본 워킹홀리데이는 굉장히 복잡한 신청절차를 거치게 되며 이 또한 합격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죠. 제가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할 당시 합격률은 8:1정도였습니다.
자격을 갖추고 무작위로 걸려오는 전화 인터뷰에서 바보짓만 하지 않는다면 누가 낫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거의 무작위 선정에 가깝죠. 운이 좋아야 합니다.
만약 일본 워킹홀리데이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소개서와 계획서는 반드시 직접 쓰시길 권합니다. 많은분들이 유학원에 부탁하는데, 정말 멍청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쓰면서 일본어 공부가 되고 전화 인터뷰에 대한 준비도 됩니다. 저는 지금까지도 컴퓨터에 보관중입니다.


anyway, it is kind of annoying they do not get application via website like Australia does. everybody who tries to apply is ought to go to Japanese embassy.
and it is not just once. you gotta visit 2 more times if you make it. i sense japan is really conservative. they just keep old stuff as it is. that is their special character which made japan rich. but it bothers me a lot.
and i tell you it will bother you too if you come from fast society like Korea. everything is slow being done.
japan is too conservative, you are gonna think it is very hard to find a job as a foreigner.
language is necessity, better look like asian, better in huge city like tokyo, osaka.
most-eastern asian country sounds awesome and curious. yes it is. but as much as it is different, it might be harder.  

어쨌든, 일본 워킹홀리데이는 부산에 사는 사람(그리고 아마도 경남)이 아니면 무조건 서울을 방문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정말 짜증나는 일이 아닐 수 없죠. 제주도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 또한 한번이 아닙니다. 신청시 한번, 합격되면 두번을 더 방문해야 하는 귀찮은 작업이죠. 일본에 체류해보면 느끼는 거지만 일본은 기존의 시스템을 바꾸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고 두려워합니다. 컴퓨터나 인터넷이 아무리 발달해고 교통, 통신이 발달을 해도 그들은 과거의 것을 최대한 유지하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것은 민족성과도 함께하는 것이죠. 덕분에 일본인들은 절약하고 인내하는 것이 몸에 배어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보수적이죠.

일본에 가시는 분들은 한국과 비교해 느린 시스템과 답답한 절차를 감내할 각오를 하고 가셔야 합니다. 앞으로 여러가지 얘기를 해드리겠지만 하다못해 생활에 필수인 은행 계좌 하나 만드는 것도 한국과 비교하면 짜증이 밀려올 수밖에 없습니다.

일본은 굉장히 보수적이라 직업을 구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도쿄나 오사카 등 대도시가 아니면 더욱 힘들죠. 일본어가 유창하지 않은 한 어려움이 따를 가능성은 더 높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에 대한 차별은 보이지 않게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반대로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인을 좋아하고 호기심의 대상으로 보는 일본인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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