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1일 토요일

shopping in Frankston

here's the way shopping .
inhabiting Australia is almost forced to shop in woolworths or coles.
here's no little Asian grocery markets but Korean.
anyway more than 80% of stuff in woolworths or coles is food. fresh stuff, frozen stuff, sauces, a bit of Asian stuff, etc.
those 2 big chain supermarkets are so competing. they have bunch of affiliates similar to each other.
and here's one more supermarket chain called Aldi. this one is smaller than other 2. but normally cheaper than other 2. there's no Aldi in Melbourne city, so you'd not be able to see this one if you just stayed in city.
these 3, they all do mobile. which is MVNO. like they borrow signal from real mobile company and provide us with cheap service. and also you can charge your mobile at woolworths or coles.

쇼핑을 소개해 드릴게요.
호주에 거주하시는 대부분의 한국인 분들은 시티 내부나 한인들 밀집 지역, 혹은 꽤나 번화가에 거주하기 때문에 쇼핑에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거주하는 지역은 한인은 커녕 아시아인도 많지 않은 지역이라 한인 슈퍼마켓은 당연히 없습니다.
호주에 오시게 되면 울월스(woolworths)와 콜스(coles)를 당연히 이용하게 되는데요, 한국의 롯데마트나 이마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80% 이상의 품목이 식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신선식품에서부터 냉동식품, 소스류, 대표적인 아시아 음식, 채소와 과일 등 대부분의 쇼핑은 이곳에서 이뤄집니다. 두 슈퍼마켓은 취급 품목도 동일하고 경쟁관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각각 호주의 대기업으로써 각종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는데 그 얘기는 다음에 하죠.
그리고 울월스나 콜스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알디(ALDI)라는 슈퍼마켓 체인도 있습니다. 한국의 하나로마트나 동네에서 좀 큰 슈퍼마켓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곳은 신선식품(생선이나 해산물) 등과 일부 품목이 없이 작은 규모로 운영하지만 비교적 약간 더 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매장이 울월스나 콜스처럼 많지 않다는 것은 단점이죠. 멜번이나 시드니 시티 내부에도 알디는 없습니다. 호주에 와서 시티 생활만 하면 알디는 구경 못 해보는 게 일반적이죠.
이 세가지 슈퍼마켓 체인들은 MVNO 사업도 하는데요. 즉 이동통신 사업을 합니다. 이전 글에서도 얘기했지만 호주는 MVNO가 참 발달해 있습니다.  각종 통신사의 유심카드는 사거나 충전을 해줄 뿐만 아니라 cole mobile, aldi mobile, woolworths mobile 에 가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買い物のことを紹介してあげます。日本人はおおい所はなんって言ってもcityです。cityのほうがやっぱり外国人として住みやすくて有名です。オーストラリアのどこでもそれは一緒です。cityで暮らしたら買い物は別に難しい問題じゃないですけど。田舎に住んだらアジアスーパーや日本食品は探しにくいですので、ほとんどcolesやwoolworthsだけで買い物ができます。
肉、野菜の他にもちょっぴりだけどアジアの物も売ってます。 お互いに割り合いになってますので、すごい似てます。Aldiっていうスーパーありますが、店舗の数がすくないし、別々の大きさも小さいです。でもむしろ値段は比較的に安いものがたくさんありますので、近くにあったらご利用ください。
夫々のスーパーでは携帯の加入もできるようになってますのに、これは日本では絶対できないことですよね。めっちゃ簡単な手続きでできます。しかし日本人の場合ほとんど機械がロックしているのが邪魔になっています。



Frankston's downtown is quite big. but it is so stupid only Frankston shopping centre is not free parking on sunday different than other centres. that's why i shop sunday.
and here Frankston shopping centre called Bayside shopping centre has Aldi, woolworths, coles all of them.
in Australia, whereever people live, in any village, there should be a shopping centre. otherwise it'd be very hard to live. already impossible to image Aussie's life without them.

프랭크스톤의 쇼핑센터는 비교적 번화한 편입니다. 대부분의 쇼핑센터들은 무료주차이지만 프랭크스톤은 아닙니다. 오로지 일요일만 무료주차가 가능하죠. 그래서 저도 대부분 일요일에 장을 보러 갑니다. 프랭크스톤엔 울워스, 콜스, 알디가 모두 있어서 참 편리합니다.
호주는 모든 마을에 쇼핑센터가 하나씩 있다고 보시면 되고, 그 안에는 울월스나 콜스 중 하나는 무조건 있습니다. 호주인들에게 있어서 울워스와 콜스는 떼어놓을 수 없는 중요한 존재들입니다. 골목상권 침해 등의 이슈가 없는 호주에서 그들은 전국 방방곡곡에 매장들을 확장하며 사람이 사는 곳이면 어디나 있죠.

Frankstonは結構賑やかですし、shopping centreもでかいです。残念だけど、ここのパーキングは日曜日だけただですので、僕の買い物はほとんど日曜日です。3種類のスーパーチェーンが全部ありますので便利です。
オーストラリアはどこに行ってもいくらちっちゃな街に住んでも絶対スーパーはあります。


Water melon
Aldi

Aldi

their own brand stuff is awesome. it make you not need to search what is cheap. you wanna get toilet paper? just grab coles or woolworths toilet paper. it is working on any almost all stuff like snacks, frypan, icecream. they are trusty and good value.
i so love woolworths biscuit chocolate wafers.
most of woolworths and coles have selfcheckout which you scan to total yourself and pay on machine. it makes you quick to get out when you do not need to stay in shop anymore. it works out cash and card. it might be a bit hard to find out vegetables in the menu. but i wish you got a gut to try.
don't make a shame of yourself trying to steal. there is always a staff looking at you.


그리고 호주의 슈퍼마켓들은 자체 브랜드 상품이 굉장히 다양하고 저렴합니다.
예를 들어보죠. 휴지가 필요한가요? 엉덩이 닦는데 기능 따위 필요 없고 뭐가 싼지 모르겠다면 그냥 울월스나 콜스 브랜드 휴지를 사면 됩니다. 식초가 필요해요? 틴탐(과자)가 먹고 싶어요?  프라이팬이 필요해요? 아이스크림이 생각나나요? 모두 자체 브랜드가 있습니다. 물론 선택은 자유입니다만, 한국의 경우 롯데마트나 이마트 등의 자체 브랜드 상품은 아직 품질에 대해 고객에게 믿음을 완벽히 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여기 살면서 특히 과자의 경우 자체 브랜드를 거의 먹는데 가격은 더 저렴하고 맛은 오히려 좋습니다. 울워스의 57센트 웨하스 과자는 정말 신이 내린 선물이죠.
알디엔 없지만 콜스나 울월스엔 있는 것이 있는데, 바로 self checkout입니다. 한국말로 하자면 무인 계산대죠. 요즘엔 한국에도 꽤나 보급되었다고 들었는데 저는 한국에서 본 적이 아직 없습니다.
호주 은행의 카드나 현금을 사용해서 직접 바코드를 찍은 후 결제할 수 있는 건데, 크게 어려운 것은 없지만 바코드가 없는 신선식품이나 과일 등을 계산하기엔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과거엔 두 개를 사면서 하나만 계산한다던지, 실제 구입 품목과 다른 것의 바코드를 찍는 둥, 물건을 훔치는 한국인이 참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호주에 오시면 그런 짓은 하지 마세요.

オーストラリアのスーパーのメーカーはすごい便利ですのでねだんも安いです。えらぶ必要ないです。例えばwoolworthsのブランドでトイレペーパー、酢、お菓子、フライパン、アイスクリームなど作って売ってます。品質もうまいですし値段はやすいです。お菓子は偽物だけど味は一緒です。
woolworths, colesには selfcheckoutって言う機械がほとんどあります。これはスタッフに手伝ってもらわなくて、自分でバーコードをスキャンしてお金まで払うシステムです。現金とクレジットを使えますので列が長い時は絶対こちらのほうが早いです。


* some people call woolworths "safeway". that is just old name of supermarket that used be. that is bought by woolworths and existing no more. i have seen safeway only once ever.

*참고 - 일부 호주인 중에는 울월스를 세이프웨이(Safe way)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이프웨이는 과거에 존재했던 슈퍼마켓 체인이고, 울워스에 인수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울워스만 남아있지만 간혹 간판이 바뀌지 않은 채 세이프웨이로 남아 있던 매장이 최근까지도 있었고 저도 1년 반 전에 딱 한군데 본 적이 있습니다. .

*お知らせーsafewayって言う名前がまだたまに呼ばれてますがこれはもう残ってないwoolworthsの昔のなまえ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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