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you know, Australia is too big and has little population. no matter where, you should be driving to shops. my home is no different to others that it takes about 30 mins to closest shopping centre. i would not want to be walking bringing heavy stuff home from shops. taking a bus is also annoying that buses come like every hour. miss one then wait for an age.
オーストラリアは領土が韓国や日本に比べて大きすぎですね。おかげで日本みたいな込んでる地域は探しにくいです。僕の家から一番近いshopping centreが歩いて30分、荷物持って歩くのは無理です。オーストラリアではcityの内部じゃないと車がひっしゅうです。
if you are willing to come to Australia, i tell you you gotta prepare about driving. if you can get international license. it would work here so that you can drive. that might be easiest way for anyone. or since Australian government accepts licenses from lots of countries. you check if you license works it out, if it does, you can easily get Australian Driver license. in case of some accepted countries, only over 25 year person can make it. so make sure you find out if you are really alright.
when you get a license in Victoria, you ought to find a VICroads first. they issue it. you actually don't need to book for it. it take less than an hour normally. fill up the paper and take a photo of your face, then all over. your license's gonna be in your mailbox in 2 weeks. Victoria issued license is working nationwide. it would cost a bit less than 100 dollars for 3 years expiration license, or about 280 dollars for 10 years.
한국분들은 호주에서 운전하는데 굉장히 혜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기 여행을 오는 경우라면 한국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즉시 발급 가능한 국제운전면허증을 단돈 6천원에 발급 받아 오시면 유효기간 1년 내에는 제약 없이 한국과 똑같은 차종을 운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호주에서는 국제운전면허증이 일반적이지 않아서 단속 등에 걸리면 경찰이 국제운전면허증을 모르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만약 호주에 장기간 체류할 경우 호주 정부에서 인정하는 일부 국가의 운전면허증은 호주 운전면허증으로 교환 발급이 가능한데 한국은 여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 한국은 2번째 등급인데, 이는 첫번째 등급과 달리 만25세 미만의 면허는 교환해주지 않습니다.
교환이 안되더라도 대사관 등을 통한 공증 서류만으로도 운전이 가능한데요, 4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에 유효기간도 따로 없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항상 여권과 한국운전면허증을 함께 휴대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빅토리아주의 경우 VICroads 라는 공공기관을 찾아 공증받은 서류로 호주 운전면허증을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발급 비용은 3년짜리 면허증과 예약비를 합쳐 100달러 이하입니다. 10년짜리의 경우 총 280불 가량입니다. 예약비는 예약을 하고 가던 안하고 가던 무조건 발생합니다. 종류와 가격은 각 주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사진은 현장에서 찍는 것이 원칙입니다. 한국처럼 포토샵 한 사진 들고가도 소용 없습니다. 굳이 예약까지는 필요 없고, 신청하고 사진찍으면 우편으로 보내주는데 최대 2주까지 걸린다고 합니다만 저는 일주일 정도 걸렸네요.
日本人はオーストラリアに来る時国際免許で簡単に運転ができます。でもそれの有効期間が1年しかならないです。また日本人は日本でとった免許をオーストラリアの免許に変わることができますのですごいお得です。
お金は変える地域と免許の期間によって違いがありますけど、安いのは100ドルもいかないです。
最長2週間ぐらいかかることですので、早くした方がいいです。申請はVictoriaならVicroadsという行政機関に行ってすぐできますし、写真も即座にとりますので準備は要らないです。手紙で家に送ります。
it has name, address, signature on it. it one is actually almost only one ID card in Australia except for passport. since you get this, you needn't be having passport on you anymore.
here is driving opposite way to my country. many of you guys will have same problem. actually i drove today for the first time here though, driving opposite is very difficult. rather finding indicator on other side was awkward. i bet i looked so silly while driving that my right hand was kind of lost where to put.
some of guys i of used to make a mistake driving on opposite way that is on right side of a road. it is critically dangerous. don't be perky about driving anywhere. car always can be a weapon.
저는 약 두달 전에 면허증을 발급 받았는데요, 주소와 생년월일, 서명 등이 들어갑니다. 면허증은 호주에서 유일하다시피 한 신분증이 됩니다. 예를 들면 담배를 사거나 클럽에 갈 때 나이를 보일 수 있는 여권 외 유일한 수단이죠. 호주는 한국같은 주민등록증이 없습니다. 빅토리아주의 면허증이지만 호주 전역에서 운전하는데 제약이 없습니다.
사실 오늘은 저의 첫 운전날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많이 운전을 해봤지만 해외에서의 운전은 처음인데다가 운전방향이나 핸들 위치도 다르고, 운전대를 안잡은지 수년이 지나서 장롱면허가 된 상태였는데, 호주 정착을 결심한 이상 운전을 안하고 살 수는 없으니까요.
반대로 된 주행 방향은 크게 문제가 없었지만, 왼쪽 좌석에서 운전을 하던 버릇 때문에 차를 무의식적으로 왼쪽으로 붙이는 것이 약간 오점이었네요. 그리고 다들 비슷하시겠지만 왼손으로 핸들을 조작하는 것이 익숙해져 있어서 오른손이 갈 곳을 잃고 차문 손잡이에 걸쳐 있느라 운전폼이 웃겼다는 것...
한국분들 중 자신 있다며 무작정 운전대를 잡고 가끔 역주행을 하거나, 라운드어바웃에서 헤매는 분들이 많은데, 운전 환경이 굉장히 다릅니다. 안그래도 위험한 운전, 어디서나 부디 조심하세요.
免許には写真、住所、誕生日などが書いてますので、これも持ちますとパースポットはもう持ち回らなくてもいいです。
これでオーストラリアのどこでも運転ができます。日本は運転する方法と方向が一緒だからすぐ慣れれます。でも、多分 roundabouts っていうのは日本にないとおもいます。初めには気をつけてください。
免許には写真、住所、誕生日などが書いてますので、これも持ちますとパースポットはもう持ち回らなくてもいいです。
これでオーストラリアのどこでも運転ができます。日本は運転する方法と方向が一緒だからすぐ慣れれます。でも、多分 roundabouts っていうのは日本にないとおもいます。初めには気をつけ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