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1일 화요일

Driving is necessity.

As you know, Australia is too big and has little population. no matter where, you should be driving to shops. my home is no different to others that it takes about 30 mins to closest shopping centre. i would not want to be walking bringing heavy stuff home from shops. taking a bus is also annoying that buses come like every hour. miss one then wait for an age.

호주는 땅덩어리는 무지막지하게 넓고 인구는 적습니다. 덕분에 한국처럼 오밀조밀하게 모여서 사는 인구밀도 높은 지역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저희 집에서 가장 가까운 쇼핑센터는 걸어서 30분 거리에 있으니 장을 보고 물건들을 들고 걸어 되돌아 온다는 것은 힘들죠. 호주는 시티 내부가 아니라면 차가 없이는 생활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시내버스의 경우도 한국처럼 10분 간격으로 오는 버스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고 한대 놓치면 보통 한시간 이상 더 기다려야 하죠.

オーストラリアは領土が韓国や日本に比べて大きすぎですね。おかげで日本みたいな込んでる地域は探しにくいです。僕の家から一番近いshopping centreが歩いて30分、荷物持って歩くのは無理です。オーストラリアではcityの内部じゃないと車がひっしゅうです。

if you are willing to come to Australia, i tell you you gotta prepare about driving. if you can get international license. it would work here so that you can drive. that might be easiest way for anyone. or since Australian government accepts licenses from lots of countries. you check if you license works it out, if it does, you can easily get Australian Driver license. in case of some accepted countries, only over 25 year person can make it. so make sure you find out if you are really alright.
when you get a license in Victoria, you ought to find a VICroads first. they issue it. you actually don't need to book for it. it take less than an hour normally. fill up the paper and take a photo of your face, then all over. your license's gonna be in your mailbox in 2 weeks. Victoria issued license is working nationwide. it would cost a bit less than 100 dollars for 3 years expiration license, or about 280 dollars for 10 years.

한국분들은 호주에서 운전하는데 굉장히 혜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기 여행을 오는 경우라면 한국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즉시 발급 가능한 국제운전면허증을 단돈 6천원에 발급 받아 오시면 유효기간 1년 내에는 제약 없이 한국과 똑같은 차종을 운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호주에서는 국제운전면허증이 일반적이지 않아서 단속 등에 걸리면 경찰이 국제운전면허증을 모르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만약 호주에 장기간 체류할 경우 호주 정부에서 인정하는 일부 국가의 운전면허증은 호주 운전면허증으로 교환 발급이 가능한데 한국은 여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 한국은 2번째 등급인데, 이는 첫번째 등급과 달리 만25세 미만의 면허는 교환해주지 않습니다.
교환이 안되더라도 대사관 등을 통한 공증 서류만으로도 운전이 가능한데요, 4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에 유효기간도 따로 없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항상 여권과 한국운전면허증을 함께 휴대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빅토리아주의 경우 VICroads 라는 공공기관을 찾아 공증받은 서류로 호주 운전면허증을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발급 비용은 3년짜리 면허증과 예약비를 합쳐 100달러 이하입니다. 10년짜리의 경우 총 280불 가량입니다. 예약비는 예약을 하고 가던 안하고 가던 무조건 발생합니다. 종류와 가격은 각 주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사진은 현장에서 찍는 것이 원칙입니다. 한국처럼 포토샵 한 사진 들고가도 소용 없습니다. 굳이 예약까지는 필요 없고, 신청하고 사진찍으면 우편으로 보내주는데 최대 2주까지 걸린다고 합니다만 저는 일주일 정도 걸렸네요.

日本人はオーストラリアに来る時国際免許で簡単に運転ができます。でもそれの有効期間が1年しかならないです。また日本人は日本でとった免許をオーストラリアの免許に変わることができますのですごいお得です。
お金は変える地域と免許の期間によって違いがありますけど、安いのは100ドルもいかないです。
最長2週間ぐらいかかることですので、早くした方がいいです。申請はVictoriaならVicroadsという行政機関に行ってすぐできますし、写真も即座にとりますので準備は要らないです。手紙で家に送ります。



it has name, address, signature on it. it one is actually almost only one ID card in Australia except for passport. since you get this, you needn't be having passport on you anymore.
here is driving opposite way to my country. many of you guys will have same problem. actually i drove today for the first time here though, driving opposite is very difficult. rather finding indicator on other side was awkward. i bet i looked so silly while driving that my right hand was kind of lost where to put.
some of guys i of used to make a mistake driving on opposite way that is on right side of a road. it is critically dangerous. don't be perky about driving anywhere. car always can be a weapon.

저는 약 두달 전에 면허증을 발급 받았는데요, 주소와 생년월일, 서명 등이 들어갑니다. 면허증은 호주에서 유일하다시피 한 신분증이 됩니다. 예를 들면 담배를 사거나 클럽에 갈 때 나이를 보일 수 있는 여권 외 유일한 수단이죠. 호주는 한국같은 주민등록증이 없습니다. 빅토리아주의 면허증이지만 호주 전역에서 운전하는데 제약이 없습니다.
사실 오늘은 저의 첫 운전날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많이 운전을 해봤지만 해외에서의 운전은 처음인데다가 운전방향이나 핸들 위치도 다르고, 운전대를 안잡은지 수년이 지나서 장롱면허가 된 상태였는데, 호주 정착을 결심한 이상 운전을 안하고 살 수는 없으니까요.
반대로 된 주행 방향은 크게 문제가 없었지만, 왼쪽 좌석에서 운전을 하던 버릇 때문에 차를 무의식적으로 왼쪽으로 붙이는 것이 약간 오점이었네요. 그리고 다들 비슷하시겠지만 왼손으로 핸들을 조작하는 것이 익숙해져 있어서 오른손이 갈 곳을 잃고 차문 손잡이에 걸쳐 있느라 운전폼이 웃겼다는 것...
한국분들 중 자신 있다며 무작정 운전대를 잡고 가끔 역주행을 하거나, 라운드어바웃에서 헤매는 분들이 많은데, 운전 환경이 굉장히 다릅니다. 안그래도 위험한 운전, 어디서나 부디 조심하세요.

免許には写真、住所、誕生日などが書いてますので、これも持ちますとパースポットはもう持ち回らなくてもいいです。
これでオーストラリアのどこでも運転ができます。日本は運転する方法と方向が一緒だからすぐ慣れれます。でも、多分 roundabouts っていうのは日本にないとおもいます。初めには気をつけてください。

2016년 6월 14일 화요일

Be ready for working holiday in Japan



Japan working holiday is not as popular as Australia. probably because language is problem, and Japan working holiday visa is very difficult and complicate to apply. and no one can be sure he will get it. competitive rate was 8:1 when i got it.
even if you are enough condition, you still might fail getting it because of telephone interview which random people get phone calls to answer about plan and what motivated them and themselves. you really should be lucky.
i firmly recommend you do make your application yourself. it will help yourself answer in case you gotta get through interview.

일본 워킹홀리데이는 호주만큼 인기가 높지 않습니다. 영어의 인기가 일본어보다 더 높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절차상 일본 워킹홀리데이는 굉장히 복잡한 신청절차를 거치게 되며 이 또한 합격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죠. 제가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할 당시 합격률은 8:1정도였습니다.
자격을 갖추고 무작위로 걸려오는 전화 인터뷰에서 바보짓만 하지 않는다면 누가 낫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거의 무작위 선정에 가깝죠. 운이 좋아야 합니다.
만약 일본 워킹홀리데이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소개서와 계획서는 반드시 직접 쓰시길 권합니다. 많은분들이 유학원에 부탁하는데, 정말 멍청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쓰면서 일본어 공부가 되고 전화 인터뷰에 대한 준비도 됩니다. 저는 지금까지도 컴퓨터에 보관중입니다.


anyway, it is kind of annoying they do not get application via website like Australia does. everybody who tries to apply is ought to go to Japanese embassy.
and it is not just once. you gotta visit 2 more times if you make it. i sense japan is really conservative. they just keep old stuff as it is. that is their special character which made japan rich. but it bothers me a lot.
and i tell you it will bother you too if you come from fast society like Korea. everything is slow being done.
japan is too conservative, you are gonna think it is very hard to find a job as a foreigner.
language is necessity, better look like asian, better in huge city like tokyo, osaka.
most-eastern asian country sounds awesome and curious. yes it is. but as much as it is different, it might be harder.  

어쨌든, 일본 워킹홀리데이는 부산에 사는 사람(그리고 아마도 경남)이 아니면 무조건 서울을 방문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정말 짜증나는 일이 아닐 수 없죠. 제주도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 또한 한번이 아닙니다. 신청시 한번, 합격되면 두번을 더 방문해야 하는 귀찮은 작업이죠. 일본에 체류해보면 느끼는 거지만 일본은 기존의 시스템을 바꾸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고 두려워합니다. 컴퓨터나 인터넷이 아무리 발달해고 교통, 통신이 발달을 해도 그들은 과거의 것을 최대한 유지하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것은 민족성과도 함께하는 것이죠. 덕분에 일본인들은 절약하고 인내하는 것이 몸에 배어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보수적이죠.

일본에 가시는 분들은 한국과 비교해 느린 시스템과 답답한 절차를 감내할 각오를 하고 가셔야 합니다. 앞으로 여러가지 얘기를 해드리겠지만 하다못해 생활에 필수인 은행 계좌 하나 만드는 것도 한국과 비교하면 짜증이 밀려올 수밖에 없습니다.

일본은 굉장히 보수적이라 직업을 구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도쿄나 오사카 등 대도시가 아니면 더욱 힘들죠. 일본어가 유창하지 않은 한 어려움이 따를 가능성은 더 높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에 대한 차별은 보이지 않게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반대로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인을 좋아하고 호기심의 대상으로 보는 일본인도 있죠.

2016년 6월 12일 일요일

I got internet at home finally!

*this posting is supposed to be on 3 languages (english, korean, japanese)
japanese will be posted soon


I finnaly got an internet at home. even though Frankston is quite big contryside though, it was bloody hard to get one. i am gonna tell you how i got it.
my house is near station, and just beside big highway. but it is really limited to get what i want to get.

now i got 1000GB data a month, landline and mobile free calling in Australia.

인터넷 설치 얘기를 할까 합니다.
 현재 인터넷 서비스 내용
 -  1000GB / 월 (wifi 무료) , 집 전화로 호주 내 전화 무료.

저는 최근 신축 주택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프랭크스톤 외곽이지만 나름 큰 도로 주변이고 역 근처라 교통이 아주 불편하거나 아주 외진 곳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설치 과정에서 겪은 불편함이 커서 얘기를 해 볼까 해요.
i live here
since my english is so crap, and i am from oversea. only thing i can do is just ask roommate to deal with internet company.
i have moved to new built house at beginning of April. we started trying to get it about a week later. and then it occurred bunch of problems.
Australia is one of richest and welfare countries. endless land and resources made them rich. but population is very little. just 20 millions which as half as korea or just similar to taiwan.
so telecommunication is not so developed. LTE is being done only in big cities. you would lose reception lots of times just being on train.
i have asked my friend "what can i do if my car is down on the half way when i drive across Australia?"
she answered "Pray"
it will be adventure.


저는 영어도 유창하지 않은데다 외국인의 신분이라 이런 일에 있어서는 룸메이트에 기대는 수밖에 없습니다.4월 초에 입주를 해서 일주일쯤 지나서 인터넷 설치를 시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각종 문제가 터져오기 시작했죠.
호주는 누가 뭐래도 선진국에 경제, 복지 강국입니다. 엄청나게 광활한 영토를 소유하고 거기서 나오는 각종 자원으로 현재의 호주가 일궈졌다고 할 수 있죠. 그런데 이런 크고 비옥한 영토에 인구 수는 우리나의 절반도 되질 않습니다.대륙으로 치면 작은 편이지만 고작 2천만이 남짓한 인구가 살아가기엔 지나치게 큰 땅덩어리죠. 서울경기의 인구나 대만의 인구와 비슷한 정도이니까요.
덕분에 통신은 발달하지 못 했습니다. LTE가 서비스 되고 있기는 하나 대도시에 국한된 이야기고, 트레인을 타고 가다가도 전화가 안 터지는 지역이 많을 정도입니다.한 번은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차 몰고 대륙 횡단하다가 차 퍼지면 어떡해??"그 친구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기도"여행인 줄 알았는데 모험인가 봅니다.


here' lots of MVNOs which are cheaper than majors. one of them is doing 69.99$ unlimited internet. but my house couldn't get that since it is out of big city.
we had no choice but Telstra biggest and most expensive company here. we are damned to pay 30 more every month.
we applied and waited ages. this house is newly built up, so there is no phone line! in 21st century Australia still used phone line for internet.
our moving was delayed a month though, still we are with problems. really annoying.
this internet is ADSL. Korean has it no more. Korean used to use it like 15 years ago.

it was hard for me to understand who we need a phoneline for internet. but now i get i

호주에는 MVNO 등 중소 통신사가 많습니다. 물론 대형 통신사에 저렴하죠. 예를 들어 69.99$에 무제한 인터넷을 제공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한국에 비하면 턱도 없이 비싼 가격이지만 여기서 저 가격이면 최저가입니다.그런데 문제는 저희 집이 대도시가 아니라 저런 중소 통신사가 서비스가 불가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선택지도 없이 유일한 회사는 Telstra라고 불리는 한국으로 치면 SKT 같은 호주 최대 통신사입니다. 99.99$... 30불이나 매달 더 내야 한다는 억울함에도 불구하고 달리 방법이 없네요.인터넷 설치를 신청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뭔가 문제가 또 생긴 듯합니다.말씀드렸듯이 저희 집은 신축 건물입니다. 그런데 건축업자가 게을러 주신 덕분에 전화선을 연결을 안 해둔 겁니다. 안 그래도 입주 당시에도 집에 문제가 있어서 한 달 이상 입주가 늦어졌었는데, 또 이런 문제로 스트레스가...
호주는 한국이 15년 전에나 사용하던 ADSL을 사용합니다. 쉽게 말해 전화선 인터넷이죠. 기억나시나요? 전화와 인터넷을 동시에 쓸 수 있다며 혁신처럼 광고하던 ADSL. 여긴 모두 ADSL입니다. 그 때문에 인터넷을 설치하려면 전화도 함께 설치가 되는 겁니다.




anyway, we should get Telstra to get phoneline up here. it had been one and half month. they connected phoneline and sent us modem. and say we might need to wait 3 day more to activate. i really don't still get it why 3 days to activate.
anyway it is activated next day, now i am able to do blog.
it was really tough time being a homo sapiens for 2 months.
life in Australia is asking me patient.


어쨌든 Telstra에 전화선 설치를 부탁하는 수밖에 없었죠. 그리고... 한 달 반가량이 지났습니다. 드디어 전화선이 연결되고 모뎀을 소포로 받았습니다. 모뎀을 전화선에 연결했더니... 또 계정이 활성화되기를 최대 3일을 기다려야 된답니다.다행히 하루 만에 인터넷이 활성화되었습니다. 덕분에 그동안 미루고 못해왔던 블로그 제작을 시작하였습니다. 불과 열흘 전까지 저는 인터넷도 없는 원시인이었습니다. 호주의 생활은... 그야말로 인내를 배우게 되는 삶입니다.

2016년 6월 11일 토요일

shopping in Frankston

here's the way shopping .
inhabiting Australia is almost forced to shop in woolworths or coles.
here's no little Asian grocery markets but Korean.
anyway more than 80% of stuff in woolworths or coles is food. fresh stuff, frozen stuff, sauces, a bit of Asian stuff, etc.
those 2 big chain supermarkets are so competing. they have bunch of affiliates similar to each other.
and here's one more supermarket chain called Aldi. this one is smaller than other 2. but normally cheaper than other 2. there's no Aldi in Melbourne city, so you'd not be able to see this one if you just stayed in city.
these 3, they all do mobile. which is MVNO. like they borrow signal from real mobile company and provide us with cheap service. and also you can charge your mobile at woolworths or coles.

쇼핑을 소개해 드릴게요.
호주에 거주하시는 대부분의 한국인 분들은 시티 내부나 한인들 밀집 지역, 혹은 꽤나 번화가에 거주하기 때문에 쇼핑에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거주하는 지역은 한인은 커녕 아시아인도 많지 않은 지역이라 한인 슈퍼마켓은 당연히 없습니다.
호주에 오시게 되면 울월스(woolworths)와 콜스(coles)를 당연히 이용하게 되는데요, 한국의 롯데마트나 이마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80% 이상의 품목이 식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신선식품에서부터 냉동식품, 소스류, 대표적인 아시아 음식, 채소와 과일 등 대부분의 쇼핑은 이곳에서 이뤄집니다. 두 슈퍼마켓은 취급 품목도 동일하고 경쟁관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각각 호주의 대기업으로써 각종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는데 그 얘기는 다음에 하죠.
그리고 울월스나 콜스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알디(ALDI)라는 슈퍼마켓 체인도 있습니다. 한국의 하나로마트나 동네에서 좀 큰 슈퍼마켓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곳은 신선식품(생선이나 해산물) 등과 일부 품목이 없이 작은 규모로 운영하지만 비교적 약간 더 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매장이 울월스나 콜스처럼 많지 않다는 것은 단점이죠. 멜번이나 시드니 시티 내부에도 알디는 없습니다. 호주에 와서 시티 생활만 하면 알디는 구경 못 해보는 게 일반적이죠.
이 세가지 슈퍼마켓 체인들은 MVNO 사업도 하는데요. 즉 이동통신 사업을 합니다. 이전 글에서도 얘기했지만 호주는 MVNO가 참 발달해 있습니다.  각종 통신사의 유심카드는 사거나 충전을 해줄 뿐만 아니라 cole mobile, aldi mobile, woolworths mobile 에 가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買い物のことを紹介してあげます。日本人はおおい所はなんって言ってもcityです。cityのほうがやっぱり外国人として住みやすくて有名です。オーストラリアのどこでもそれは一緒です。cityで暮らしたら買い物は別に難しい問題じゃないですけど。田舎に住んだらアジアスーパーや日本食品は探しにくいですので、ほとんどcolesやwoolworthsだけで買い物ができます。
肉、野菜の他にもちょっぴりだけどアジアの物も売ってます。 お互いに割り合いになってますので、すごい似てます。Aldiっていうスーパーありますが、店舗の数がすくないし、別々の大きさも小さいです。でもむしろ値段は比較的に安いものがたくさんありますので、近くにあったらご利用ください。
夫々のスーパーでは携帯の加入もできるようになってますのに、これは日本では絶対できないことですよね。めっちゃ簡単な手続きでできます。しかし日本人の場合ほとんど機械がロックしているのが邪魔になっています。



Frankston's downtown is quite big. but it is so stupid only Frankston shopping centre is not free parking on sunday different than other centres. that's why i shop sunday.
and here Frankston shopping centre called Bayside shopping centre has Aldi, woolworths, coles all of them.
in Australia, whereever people live, in any village, there should be a shopping centre. otherwise it'd be very hard to live. already impossible to image Aussie's life without them.

프랭크스톤의 쇼핑센터는 비교적 번화한 편입니다. 대부분의 쇼핑센터들은 무료주차이지만 프랭크스톤은 아닙니다. 오로지 일요일만 무료주차가 가능하죠. 그래서 저도 대부분 일요일에 장을 보러 갑니다. 프랭크스톤엔 울워스, 콜스, 알디가 모두 있어서 참 편리합니다.
호주는 모든 마을에 쇼핑센터가 하나씩 있다고 보시면 되고, 그 안에는 울월스나 콜스 중 하나는 무조건 있습니다. 호주인들에게 있어서 울워스와 콜스는 떼어놓을 수 없는 중요한 존재들입니다. 골목상권 침해 등의 이슈가 없는 호주에서 그들은 전국 방방곡곡에 매장들을 확장하며 사람이 사는 곳이면 어디나 있죠.

Frankstonは結構賑やかですし、shopping centreもでかいです。残念だけど、ここのパーキングは日曜日だけただですので、僕の買い物はほとんど日曜日です。3種類のスーパーチェーンが全部ありますので便利です。
オーストラリアはどこに行ってもいくらちっちゃな街に住んでも絶対スーパーはあります。


Water melon
Aldi

Aldi

their own brand stuff is awesome. it make you not need to search what is cheap. you wanna get toilet paper? just grab coles or woolworths toilet paper. it is working on any almost all stuff like snacks, frypan, icecream. they are trusty and good value.
i so love woolworths biscuit chocolate wafers.
most of woolworths and coles have selfcheckout which you scan to total yourself and pay on machine. it makes you quick to get out when you do not need to stay in shop anymore. it works out cash and card. it might be a bit hard to find out vegetables in the menu. but i wish you got a gut to try.
don't make a shame of yourself trying to steal. there is always a staff looking at you.


그리고 호주의 슈퍼마켓들은 자체 브랜드 상품이 굉장히 다양하고 저렴합니다.
예를 들어보죠. 휴지가 필요한가요? 엉덩이 닦는데 기능 따위 필요 없고 뭐가 싼지 모르겠다면 그냥 울월스나 콜스 브랜드 휴지를 사면 됩니다. 식초가 필요해요? 틴탐(과자)가 먹고 싶어요?  프라이팬이 필요해요? 아이스크림이 생각나나요? 모두 자체 브랜드가 있습니다. 물론 선택은 자유입니다만, 한국의 경우 롯데마트나 이마트 등의 자체 브랜드 상품은 아직 품질에 대해 고객에게 믿음을 완벽히 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여기 살면서 특히 과자의 경우 자체 브랜드를 거의 먹는데 가격은 더 저렴하고 맛은 오히려 좋습니다. 울워스의 57센트 웨하스 과자는 정말 신이 내린 선물이죠.
알디엔 없지만 콜스나 울월스엔 있는 것이 있는데, 바로 self checkout입니다. 한국말로 하자면 무인 계산대죠. 요즘엔 한국에도 꽤나 보급되었다고 들었는데 저는 한국에서 본 적이 아직 없습니다.
호주 은행의 카드나 현금을 사용해서 직접 바코드를 찍은 후 결제할 수 있는 건데, 크게 어려운 것은 없지만 바코드가 없는 신선식품이나 과일 등을 계산하기엔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과거엔 두 개를 사면서 하나만 계산한다던지, 실제 구입 품목과 다른 것의 바코드를 찍는 둥, 물건을 훔치는 한국인이 참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호주에 오시면 그런 짓은 하지 마세요.

オーストラリアのスーパーのメーカーはすごい便利ですのでねだんも安いです。えらぶ必要ないです。例えばwoolworthsのブランドでトイレペーパー、酢、お菓子、フライパン、アイスクリームなど作って売ってます。品質もうまいですし値段はやすいです。お菓子は偽物だけど味は一緒です。
woolworths, colesには selfcheckoutって言う機械がほとんどあります。これはスタッフに手伝ってもらわなくて、自分でバーコードをスキャンしてお金まで払うシステムです。現金とクレジットを使えますので列が長い時は絶対こちらのほうが早いです。


* some people call woolworths "safeway". that is just old name of supermarket that used be. that is bought by woolworths and existing no more. i have seen safeway only once ever.

*참고 - 일부 호주인 중에는 울월스를 세이프웨이(Safe way)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이프웨이는 과거에 존재했던 슈퍼마켓 체인이고, 울워스에 인수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울워스만 남아있지만 간혹 간판이 바뀌지 않은 채 세이프웨이로 남아 있던 매장이 최근까지도 있었고 저도 1년 반 전에 딱 한군데 본 적이 있습니다. .

*お知らせーsafewayって言う名前がまだたまに呼ばれてますがこれはもう残ってないwoolworthsの昔のなまえです。

Be in Ryukyu

* this post is supposed to be on 2 languages. ( english, korean)


Ryukyu is an old name of Okinawa.
there was a kingdom called Ryukyu in Okinawa. they had a country, culture, language which now are vanished.
Okinawa is gathering of lots of islands most southern area of Japan. tropical area keeping comparatively warm weather all year. there's many small islands with green corals around that you must see in your life.

류큐는 오키나와의  이름입니다.
과거 류큐 왕국이라는 독립국가가 존재했으며 일본보다는 오히려 중국이나 한반도와 가깝에 지냈죠.
오키나와는 
일본 최남단의 섬이며 아열 지방으로써 일년 내내 따뜻한 기온을 유지하며 초록색 산호빛깔 바다를   있는 많은 부속 섬들이 존재합니다.

i did working holiday in Naha, Okinawa.
i was charmed by novel about Okinawa written by OKUDA HIDEO. it made me decide to go to Okinawa.
and big cities like Tokyo or Osaka are making me sick always. i am fond of going where people don't know much. 

저는 이 오키나와의 현청 소재지인 나하시라는 곳에서 워킹 홀리데이 생활을 시작했습니다.처음제가 오키나와에 관심을 가지게  계기는 오쿠다 히데오라는 일본 소설가의 남쪽으로 튀어라는 소설  오키나와를 묘사한 모습이 제가 꿈꾸던 이상향과 닮아 있었다는  있었습니다.추가로 저는 항상 워킹 홀리데이를 비롯한 해외 방분이나 여행을  때는 한국인이 없는 곳으로 가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도쿄나 오사카 등은 저에게 있어 한국인이 너무 많은 곳인데다가 대도시라 매력이 느껴지지 않았죠.

it had been really happy and great in Okinawa. there have been couple of bad things. but it is still one of most lovely time in my life. let me introduce you to Okinawa, Japan from stranger's view 

오키나와의 워킹 홀리데이 생활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가끔은 기분 나쁜 일도 있었지만 좋은 사람들로 인해 인생에서 손에 꼽는 즐거운 시간이었죠. 그 즐거운 시간을 보낸 오키나와를 소개해드릴게요.

Frankston, most beautiful Australia

I like to show my home, Frankston, Victoria, Austraila.
awesome to have world's most beautiful beach.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빅토리아 주의 Frankston이라는 곳입니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Frankston에서의 삶을 소개합니다.

僕が住んでるところは Frankston ッテいう都市です。 世界でいちばん美しい海があるんです。いまから紹介してあげます。




Frankston is 1 and half hour from Melbourne by train end of Frankston line.
not many people know yet it is very charming and beautiful. let me show you some views and feelings.

프랭크스톤은 멜번에서 프랭크스톤 라인 트레인을 타고 한 시간 반가량 달려 마지막 정거장입니다.그만큼 한국인이나 외국인들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곳이기도 하지요. 그것이 이곳 프랭크스톤의 가장 큰 매력이죠. 오늘은 경치와 분위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Frankston は メルボルンから1時間半ぐらい電車に乗って東南に走ったら着きます。
まだ外人には有名なところじゃない感じで、綺麗な勧業をまもってます。魅力的な景色を見てください。


as we can see, beach here is covered peninsulas on either side. so wave is so peaceful always no matter how strong wind is. seabed is so shallow so that you and your children can swim quite safe. but still must be careful of some deep spots.

프랭크스톤 바닷가는 양쪽 반도에 막혀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서해처럼요. 하지만 바닷물은 새파랗다는 말로도 부족할 정도로 깨끗하며 바람이 강하게 불어도 파도가 없습니다. 항상 잔잔한 물결만 있을 뿐이고, 물속은 굉장히 완만히 얕은 편이라 비교적 안전하게 어린아이들이나 수영을 못하는 사람도 안전하게 놀 수 있죠. 하지만 부분적으로 깊은 곳도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地図を見たら海が地の真ん中につつまれてますので、ここの海はひらたくて浅いほうです。でも、やっぱり一部ふかいところもあるから注意はいつもいります。水はまっさおだって言葉も足りません。風もほとんどつよくないし、波もやわらかいです。

Australia does not have tall buildings a lot out of city like Seoul or Tokyo does. here hardly i see tall buildings. so just tiny houses alongside beach are making me think of Santorini. have never been there yet actually.
and air is so fresh which much different China! haha. even you could see Melbourne city or Geelong from here on beach which i love to do.


호주는 시드니, 멜번 등 대도시의 시티 내부가 아니면 고층 빌딩이 잘 없습니다. 이곳도 손에 꼽을 정도의 큰 건물들이 있을 뿐이라 해안 언덕 위에 늘어선 아기자기 한 집들이 산토리니를 연상케 하죠.날씨가 맑으면 프랭크스톤 바닷가에서 반대쪽 Geelong이나 멜번 시티가 보일 정도로 호주는 공기도 맑습니다.

オーストラリアには大きな都市のそとにはでかいビルが多くないですので、ここもでかいやつはあんまり見つからないです。丘の上にある家がめっちゃ美しい姿です。天気がよかったら反対の方にあるGeelongやcityも見えるいい空気です。




did you notice? that huge one at left on the photo is called eyesore here. that was not there 2 years ago. it is just built up against all the rules that actually this area is not allowed to make big buildings. impossible to get permission for that. but that one is water supply government building. so unfair they just broke a rule.

눈치채셨나요? 사진 왼쪽에 보이는 갈색의 유일하게 덩치 큰 건물.  저 건물은 불과 2년 전만 해도 없던 건물인데 제가 작년에 다시 호주에 들어왔을 때 완공이 되어 있더군요. 현지 주민들은 모두 싫어합니다. 아이소어(EYE SORE) 라고 부를 정도죠. 사실 이 지역은 철저하게 건축에 관한 제한 사항이 있어서 건물을 높게 올리고 싶어도 허가가 나오질 않습니다. 참 불공평하지만 저 건물은 한국으로 치면 수자원공사에 해당하는 정부 건물입니다. 덕분에 법률 다 무시하고 저렇게 크게 지을 수 있었죠. 정말 꼴 보기 싫은 건물이에요.

左に見える唯一のビルは政府のですのに、もともとここにはあんなにでかいのは作れないようにきびしい法がありますが、政府だからそれすら無視しちまって、いまはみんなに嫌なやつになっています。EYE SOREってよばれます。



lovely to walk along beach or jog here in nice weather. this here is very different to all the beaches where i have been in my life. people are so little feeling free. those two photos above are actually from festival day. normally people are less than photos show.
but, Frankston is not very famous town. so that there is no marine sports stuff like scuba dive, jet ski.
just so good to enjoy wonderfulness of nature. don't worry there's big shopping centre and heaps of restaurants just near beach. you will not starve as long as you have money.

Victoria's winter is pretty windy and cold. and it rains a lot on and off. i tell you not to trust weather forecast. let me assure you it is better to come in summer. 

날씨가 좋은 날은 해안을 따라 걷거나 조깅을 하는 것만으로도 삶의 여유를 느낍니다. 한국의 바닷가처럼 셀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모래사장을 꽉 채우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해안 전체를 눈에 담아도 눈에 띄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로 한가합니다. 바로 위 두 장의 사진은 주변에서 축제가 있던 날이라 그나마 사람들이 많던 날입니다. 평소에는 저거보다도 훨씬 적습니다.다만 유명한 해수욕장이나 관광지가 아니라 해양스포츠나 즐길 거리는 찾을 수 없습니다. 그냥 자연을 즐기는 장소로 생각해주세요. 단, 가까운 곳에 쇼핑센터가 있고 식당들도 많습니다.
빅토리아 지역은 겨울이 되면 꽤나 쌀쌀하고 바람이 많이 불며 비가 자주 내립니다. 일기예보도 잘 안 맞을 정도로 비가 변덕스럽게 오죠. 만약에 구경을 오고 싶으시다면 여름에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아 참, 한국이랑 계절이 반대라는 건 아시죠? 오늘도 하루 종일 해가 안 보이는 궂은 날씨네요.


天気がよかったら散歩だけでいい気分になるし、余裕が感じられるんです。
人もいつも少ないしビーチもいつも空いてます。観光地ではないのでべつにや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も近くにshopping centreもあるし、レストランもたくさんありますので、食べ物は心配いりません。
ここ、Vivtoriaは冬にはかなりさむいかぜが吹きます。そして雨も降る日が多いので、訪れる計画になりましたら、冬が避けたほうがいいです。
今日も日が全然みえませんね~